[알립니다]오피니언뉴스가 수습·경력기자를 뽑습니다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가 젊고 패기 넘치는 수습·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창간 6주년을 맞은 경제전문매체 오피니언뉴스는 제2의 도약을 함께 할 참신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합니다.

좋은 기자들과 함께 ‘꼭 필요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오피니언뉴스에 많은 분들의 동참 바랍니다.

입사 지원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몇가지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오피니언뉴스는 현장 취재에 충실한 창의적 기사를 다룹니다. 기자들은 자신이 맡은 취재 영역에서 직접 분석하고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기사작성을 하도록 요구받습니다. 일명 ‘우라까이’로 불리는 타매체의 베끼기 기사는 오피니언뉴스의 관심대상이 아닙니다. 오피니언 기자들은 다른 매체와 차별화되는 오롯이 자신만의 기사를 만드는 데만 매진하면 됩니다.
오피니언뉴스에는 유수의 경제매체를 거친 우수한 데스크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매일경제, 서울경제,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이코노믹리뷰 등에서 20년 이상 취재와 데스크 활동을 해 온 선배들이 새내기 혹은 주니어기자들이 경제전문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가동됩니다. 입사후에 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의 기본개념부터 하나하나씩 익숙해지도록 훈련시키며 매일매일 벌어지는 현장이슈에 대한 1대1 토론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피니언뉴스는 구성원들에게 취재활동 외에는 열정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본급과 취재비를 합쳐 최소 3300만원 이상(3개월 수습이후)을 지급합니다. 개인의 역량과 노력에 따라 약간의 차등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연간 5% 안팎의 임금인상률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년 결산 후 일정한 이익분에 대해서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모집분야: 산업/금융/부동산/유통

경력기자의 경우 기존 출입처를 존중할 방침이며 수습기자의 경우 자신의 적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수습기간 중 로테이션 근무와 개인 면담을 통해 필요한 분야를 맡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