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장 초반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3%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5%(1400원) 오른 4만 4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7인조 완전체 활동을 앞두면서 기대감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영상에서 베이비몬스터의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면서 7인조 완전체로서의 정식 데뷔일은 해당 앨범 발매일인 4월 1일이라고 밝혔다.
이예한 기자yehan@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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