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TV]중국이 엄청난 생산물량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으로 떠오르면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가장 큰 위협으로 등장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저가 모델에 집중하던 비야디(BYD)는 람보르기니 스타일의 슈퍼카까지 생산하면서 고급 차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어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중국은 2023년에 5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수출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자동차 수출 1위 국가가 됐다고 22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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