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김솔아 기자] 마켓컬리가 사전예약을 통해 삼성전자의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S22'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부터 21일 사이 주문을 하면 다음 날 새벽 배송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오전 0시 온라인 행사를 통해 갤럭시S22를 첫 공개한 바 있다. 마켓컬리는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S22 제품(기본형, 플러스, 울트라 등)을 모두 판매한다.
한편 마켓컬리는 같은 날 공개된 갤럭시탭S8 신제품도 지난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샛별배송 지역 거주시 주문 다음 날 배송받을 수 있다.
김솔아 기자sola@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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