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가야사 언급…정리(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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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가야사 언급…정리(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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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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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뜬금없다”며 가야사 언급한 까닭은?

“알다시피 우리 고대사가 삼국사 중심으로 되다보니 삼국사 이전의 역사, 고대사가 (연구가) 잘 안 돼 있다. 특히 가야사는 신라사에 가려서 제대로 연구되지 않았다.

보통은 가야사가 경남을 중심으로 경북까지 미치는 역사로 생각을 많이 하는데, 사실 더 넓다. 그것이 섬진강 유역과 그 주변, 광양만과 순천만, 심지어 남원 일대, 금강 상류까지도 남아 있다.

가야사 복원은 아마 영호남이 공동사업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어서 영호남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생각한다. 국정기획위원회가 놓치고 나면 (국정)과제로 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이번 회의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

 

▲ 두산백과에서 그린 가야 영역

 

▲ 일본 교과서에 실린 가야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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