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홍준표는 서로가 필요한 관계이지만 시간이 촉박하다.
“이른바 진보진영은 1997년의 DJP 연합, 2002년의 정몽준-노무현 단일화로 두 번 정권을 잡은 적이 있다. 모두 이념이 다른 세력과 손을 잡은 경우이다. 힘이 약하면 다른 세력의 도움을 받아 목표를 달성하는 게 원칙이다. 보수판 DJP 연합도 자주성을 잃지 않는다면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사설] 내놨다 하면 수조~수십조원…'공약가계부'는 왜 없나 (한경)
[사설] '한국 피란민 선별한다'는 아베의 치졸한 언행 (조선)
'김영란법'에 망한다던 소비 끄떡없고
중국 사드보복에도 대중 수출은 급증
언론들은 지금 무엇을 보여주고 있나
문명은 지성의 산물? 간빙기 맞아 덕보고 있는 것 (중앙선데이)
[기후변화 리포트] 지구 망치는 인류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
[내 생각은/신준환]백두대간 산림정책 활성화해야 (동아)
신준환 동양대 산림비즈니스학과 교수 전 국립수목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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