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간만세’, 누적 판매량 1000만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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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간만세’, 누적 판매량 1000만포 달성
  • 김솔이 기자
  • 승인 2019.06.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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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뉴스=김솔이 기자] 주식회사 간만세는 숙취해소제인 ‘간만세’가 지난해 3월 판매 시작 이후 약 1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포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숙취해소제 ‘간만세’는 환(丸) 형태의 제품으로 어성초 혼합물과 헛개나무 열매추출물, 울금추출물 등 10가지 이상의 천연재료들이 들어 있어 빠른 숙취해소 효과를 보인다.

간만세 관계자는 “숙취해소 효과가 소문이 나면서 대선주조,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금복주, 골든블루 등 주류업체들이 고객을 위한 판촉물로 채택했다”며 “특히 소비자들에게 ‘주류회사 영업사원이 먹는 숙취해소제’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TV광고 같은 마케팅 보다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도록 하겠다”며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숙취해소제가 될 수 있도록 중국인 대상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간만세’는 현재 주요 온라인몰들을 비롯해 GS25, 이마트24등 편의점과 이마트, 삐에로쇼핑, 전국 온누리약국 체인,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두타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대명리조트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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