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장 초반 한국철강이 22%대의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철강은 오전 11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91%(1590원) 오른 85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한국철강이 19일 NH투자증권과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다.
이예한 기자yehan@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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