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김솔아 기자] 동아제약은 저자극 프랑스 향수 ‘레상스 데 노트’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최근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을 전하는 트렌드에 맞춰 프랑스 향수 ‘레상스 데 노트’를 소비자들이 더욱 친근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상스 데 노트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전통 방식을 통해 생산된 식물에서 추출한 알코올 성분을 사용했다.

유명 마스터 조향사, 심리학 전문가, 피부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1871년부터 현재까지 153년의 오랜 조향의 역사를 갖고 있는 프랑스 명품 향 원료사 마네그룹에서 제조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코너에서 레상스 데 노트 오드 퍼퓸 5가지 향(베티버 앤 파출리, 오렌지 베르테, 카다멈 앤 앙브뤵스, 팜플무스 앤 바질릭, 플뢰르 드 세리지에 앤 상탈)과 디스커버리 기프트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인기 향인 카다멈 앤 앙브뤵스, 오렌지 베르테, 플뢰르 드 세리지에 앤 상탈 총 3가지 향을 휴대하기 간편한 2ml 사이즈 2종씩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입점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레상스 데 노트 향수 제품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동아제약 담당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통해 기존보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레상스 데 노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중한 사람 혹은 본인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향수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프랑스 향수 레상스 데 노트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이 공식 판매하는 레상스 데 노트 향수는 빌라쥬 드 아난티, 롯데 백화점 뉴앙시에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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