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김솔아 기자] 동아제약의 파트너사인 오클라 코리아는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플랜테이션에서 ‘2023조르단 패밀리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르단 패밀리데이는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조르단 패밀리데이는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중단되었다가 4년 만에 대규모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보물섬을 부탁해’라는 부제와 함께 자연 속 힐링 테마파크 ‘플랜테이션’에서 진행됐다. 조르단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600여명의 가족을 초대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그린 클린 키링 만들기’, ‘조르단 OX퀴즈’를 통해 조르단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밖에도 미로 찾기, 대형 블록놀이, 댄스대회, 마술쇼 공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운영됐다.
특히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보물찾기’를 통해 참여 가족들에게 닌텐도 스위치, 토스카나 호텔 키즈룸 숙박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전달했다.
또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넓은 공원에서 주최한 가운데, 의무실 및 안전요원 을 배치해 안전관리에도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클라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No.1 어린이 칫솔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의 즐거운 미소를 책임 진다는 조르단의 가치에 매우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조르단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는데, 참여한 가족 모두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돌아가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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