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TV=박성기 도보여행 칼럼니스트] 선운산은 내 어릴 적 까까머리 초등학생 시절의 소풍 길.
십 리가 넘는 산길 속 고습제를 넘고 소리재를 지나 도솔암까지. 지금이야 차를 타겠지만 그때는 걸어서 먼 길을 걸어갔었다. 그래도 초등학생 소풍길은 얼마나 즐거웠던지....
늦가을 붉은 단풍으로 물든 선운산 추억의 길 속으로 들어가 봤다. 자 함께 떠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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