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버려가며 나라에 헌신하기는커녕 ‘자리’만 탐내는 정치 지도자가 넘쳐나는 요즘, 료마가 그리울 수밖에. 어디 일본뿐일까. 인사 난맥을 보고 있자면 오로지 ‘자리’를 위해 정권을 무너뜨렸나 싶어 하는 말이다.
[고미석 칼럼]리더는 결정한다, 고로 존재한다 (동아)
세상을 바꾼 아이폰 첫 출시 때… 잡스, 소비자에게 묻지 않았다
독일사회 反난민여론 들끓어도… 메르켈, 포용정책 꿋꿋이 유지
민심존중과 여론추종은 다르다… 원전 등 국가미래 달린 정책결정
여론과 공론화 뒤에 숨지 말라
반세기 피땀으로 쌓은 한국 ‘제3의 불’ 기술…‘탈(脫) 원전’ 정책으로 물거품 되나 (중앙)
[선우정 칼럼] 후쿠시마의 눈(雪) (조선)
하얀 눈이 낙진처럼 느껴졌다
그때 끔찍한 감촉이 지금도 남아 있다
그런 나라가 왜 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일까
"中 부상에 日모델 붕괴…"국책에 기대면 제2의 도시바 될 것" 경고 (연합)
도시바 위기 근본원인은 망가진 '주식회사닛폰' 모델"
[인사이드 칼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의 고차방정식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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