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 신규 모델 발탁, 프리미엄 키친·바스 제품 소개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LX하우시스가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새롭게 출발하면서 ‘LX Z:IN(LX지인) 인테리어’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LX하우시스는 배우 전여빈을 신규모델로 발탁하고 ‘LX Z:IN 인테리어’ 키친·바스 제품 소개를 내용으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LX Z:IN 인테리어’ 키친·바스 제품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일상의 삶과 공간의 가치를 높여가는 ‘공간을 넘어 공감을 설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최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빈센조’의 여주인공으로 연기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떠오르고 있는 스타 배우 전여빈을 통해 기존 ‘LX Z:IN 인테리어’ 브랜드 만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보다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김희선 LX하우시스 인테리어.마케팅담당 상무는 “사명 변경 이후 첫 광고 캠페인인만큼 기존 프리미엄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더한 ‘LX Z:IN 인테리어’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고객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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