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부 홋카이도(北海道) 지역에 50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일부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기도 했다.
홋카이도 삿포로(札晃)에 지난 22일부터 1m 가량의 눈이 내렸다. 이번 적설량은 12월 들어 5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그날 이후 눈은 매일 오고 있다. /사진 김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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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현 기자ksh@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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