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이성노 기자] KEB하나은행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파르나스타워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의 법률자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 체결 후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왼쪽부터), 윤희웅 법무법인 율촌 공동대표,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 소순무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노 기자sungro51@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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