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大國답지 않은 사드 보복이 패권적 중화질서의 본색이다
사드 번복 시사한 野대선주자, 사드 불가피성 못 밝힌 정부, 저자세 외교로는 능멸 자초할 뿐
미국에 대한 보복으로 간주하고 한미동맹 차원의 대처 조율하라
[양상훈 칼럼]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기운 뒤에야 외적이 와 무너뜨린다 (조선)
병자호란 겪은 인조 '적이 오기도 전에 나라는 병들었다' 통탄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외적과 싸움엔 등신, 우리끼리 싸움엔 귀신
[정책의 맥] 철도는 산업, 스마트화에 기회 있다 (한경)
"철도차량 부품업체 전문화 유도
시스템 운영 등 산업외연 확장
대형 해외철도사업 수주 집중해야"
강호인 < 국토교통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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