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현상황이 어떤지 대략 감이 오는 기사네요. 정확히 알아야 정확한 대책이 나올텐데 요즘은 그런 기사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중국은 빠르게 발전중이고 부를 축적하는데 그 부를 앞세워 무슨일을 할지 걱정하게 만드는 나라네요 중국경제의 부활이 과연 한줄기 빛이 될지 세계인플레의 원동력이 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짧은 인플레후 경기침체를 더 걱정하는 상황이라면 중국의 부활을 반겨야겠죠?! 앞으로 그런 중국이 격에 맞게 행동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사람들이 왜 중국의 혼란을 기대하며 박수를 칠까? 코로나를 빙자한 비민주적인 탄압과 격리가 민중의 분노로 터져나오길 기대하는것 아닌가? 아직 병원이랑 화장터는 여유가 있다라는 식의 기사를 쓰는 기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영혼을 팔아서라도 중국이랑 장사해서 돈 벌어먹고 싶다는 똥꼬 빨기인가? 아니면 중국관련 기업들의 똥꼬빨기를 대신해 주고 싶다는 기레기 홍보 찌라시인가? 언젠가 터질 중국인민들의 분노를 취재할 용기는 당연히 없을테고 편하게 받아 먹을 홍보성 기사를 바라며 떡밥이라고 보면 적당하겠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