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장 초반 한미반도체가 19%대의 주가 급등을 보이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오전 10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58%(2만 2400원) 오른 13만 6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한미반도체가 마이크론과 신규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7일 한미반도체가 마이크론에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예한 기자yehan@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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