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TV]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확실시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시 증시에는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 주식시장에서는 금융과 필수소비재, 건설, 방산 에너지, 테크 등이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국내 증시에서는 성장주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그 배경에 주목된다.
트럼프 당선시 원유 업스트림 기업·방산기업 등 수혜 예상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나란히 압승을 거두었고, 6일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로써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11월 재대결이 확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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