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9월 6일 정식출시한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브랜드사이트를 통해서도 사전등록에 참여 가능하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세븐나이츠의 핵심 재미와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다.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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