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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엠마뉴엘 주일 미국대사는 일본 동양경제와 인터뷰에서 "공급망 유지를 위해 동맹국 간 단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1일자 일본의 동양경제에 따르면 엠마뉴엘 대사는 "일본은 미국에 있어서 큰 동맹국으로 공급망 파트너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면서 "반도체 공급망에서는 도쿄일렉트로닉 등 18개 일본 기업이 제조장치 광물 재료 패키징 등 지배적인 위치에 있어 일본 기업 없이는 반도체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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