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MMORPG’ 목표로 개발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엔씨소프트(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TL)’가 27일 게임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TL은 ‘차세대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김택진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력책임자)는 “국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MMORPG로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TL은 ▲날씨와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심리스(Seamless) 월드와 던전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내러티브(Narrative)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역할이 변화하는 ‘프리 클래스’ 등이 특징이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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