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기사 믿고 피해자들 태양광 3600억 사기 맞았다는데, 요즘 기자들 양심도 없나...누구 또 사기쳐 맞게 할라고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거짓 기사질인가? 태양광도 엉터리 기자 찾아 가니 남의 기사 보고 베꼈네, 취재도 안했네... 하더만 박기자님! 뭐하자는 거에요?
환매 주문 취소는 은행가서 돈 찾겠다고 비번 넣고 주문서 썼는데 은행 직원이 금고에 돈 없는거 확인하고 고객 몰래 주문서 찢은거다. 그것도 고객이 찢은거 처럼 뒤집어 씌운거다. 기자님아! 이해가 되시나요? 이거 냅두면 앞으로 금융사가 고객한테 돈 주기 싫으면 주문을 금융사가 고객 몰래 취소해도 된다는 시그널 주는거다. 나라 망하게 하고 싶냐?
20년 10월 국정감사때 대신증권만 국회에 불려 다녔지. 왜?
금융사 중 최고 악질이니까... 2000억 사기쳐 팔아 놓고 사과 한마디가 없어요. 국회의원님들께 불려 다니면서 하는 말이 " 피해자들한테 1년 넘게 시달려서 힘들어요".... 사기쳐 놓고 힘들다고 하면 대신증권한테 사기 당한 피해자는 어떻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