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일자리 반성문 제출…정리(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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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일자리 반성문 제출…정리(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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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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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등록금' 7년…불 꺼진 대학 연구실(한경)

 

'콩나물 교실' 수업에 융합교육 꿈 못꿔…1980년대로 후퇴한 한국 대학 (한경)

 

대학을 옥죄는 '반값 등록금'

김도연 < 포스텍 총장 >

 

 

“일자리에 협조” 반성문 쓴 경총 (중앙)

박병원, 이용섭에 편지 전달

정책 반박 파문 커지자 진화

 

 

[배극인의 오늘과 내일]주범은 대기업 강성노조 (동아)

 

[고미석 칼럼]위기에 대처하는 영국의 품격 (동아)

 

흥분과 화풀이는 자기 위안의 방편일 뿐 새로운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곤 했다. 그럼에도 냉온탕 오가는 듯한 조급증을 버리지 못한 데는 정부와 정치 리더십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탓이 클 것이다. 그렇다고 개인과 사회의 책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불신의 그림자가 똬리를 틀고 있으니 진영이 다르면 무슨 말을 해도 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지레짐작한다. 나는 너를 믿지 않고, 너는 나를 믿지 못한다. 그러면서 늘 한민족임을 앞세운다.

 

[사설]국정농단 특검 대변인의 부적절한 수임 (동아)

 

소설가 김훈 『남한산성』 남한산성 100쇄 기념 간담회 (중앙)

"북한이 주적이냐 하는 이념논쟁은 썩어빠진 질문들" "정의나 도덕, 모호한 관념들이 우히 사회 발전 가로막아"한국화가 문봉선 화백 그림 27점 보탠 '예술이 된 책'

 

日 언론 "문재인 정부, 위태로운 '자주국방' 시작" (중앙)

 

“솔본그룹, 언론계 발 못 붙이게 해야” (미디어오늘)

민영통신사 포커스뉴스 22개월간 탄생부터 폐업까지 “200억 투자하겠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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