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폭스바겐 2019년형 아테온 시승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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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폭스바겐 2019년형 아테온 시승행사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6.03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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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뉴스=박대웅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는 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34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2019년형 아테온의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1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국 시승행사에서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2019년형 모델의 편의사양, 최신 안전 사양, 섬세한 주행 감각 등을 체험해 볼 기회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 기간중 경품도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 시승을 완료한 참여자에겐 투썸플레이스 커피 카드 2장을 제공하고, 100% 경품 당첨 이벤트로 1등에게는 폭스바겐 피크닉 세트(200명), 2등 및 3등에게는 각각 차량용 공기청정기(800명)와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형 아테온은 범퍼 아래에 발을 뻗는 동작만으로도 손쉽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최상위 라인업인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차량의 주변 상황과 교통 상황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에어리어 뷰’를 추가했다. 엘레강스 프리미엄 휠 디자인이 18인치 Muscat 유광 실버 휠로 변경됐다. 

가격은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8만 8000원,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25만 4000원이다(부가세 포함/개소세 인하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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