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도라'의 억지 설정…정리(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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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도라'의 억지 설정…정리(1/13)
  • 오피니언뉴스
  • 승인 2017.07.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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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규모 6.1 지진 발생 후 원전이 폭발하는 사고가 나는데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줄거리다. 영화 상영 당시에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 쏟아졌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탈원전 정책에 대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논란의 한복판에 놓인 것이다.
정부의 원전 제로 정책 재고(再考)를 요구하는 서한을 들고 지난 5일 방한한 미국 환경 운동 단체 '환경 진보'의 마이클 셸런버거 대표도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판도라'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원자력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된 영화"라고 지적했다. 국내 전문가들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그대로 한국에 적용해 원전에 대한 반감을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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