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펫, 반려동물 간 건강 챙긴다...반려동물용 우루사 ‘유디씨에이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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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펫, 반려동물 간 건강 챙긴다...반려동물용 우루사 ‘유디씨에이정’ 출시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5.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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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펫 ‘유디씨에이정’ 제품 이미지. 사진=대웅펫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대웅펫이 반려동물 간 건강을 위해 반려동물용 우루사 ‘유디씨에이정’을 출시한다.

대웅펫은 국내 최초로 UDCA성분의 정제형 동물용의약품 ‘유디씨에이정(UDCA정)’을 출시하고, 반려동물 간담도 질환의 새 치료 옵션을 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간에서 생성되는 성분으로 담즙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간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간의 해독 작용을 활성화한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 세포를 보호한다.

대웅제약 간기능 개선제 ‘우루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반려동물용으로 개발한 유디씨에이정은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를 주성분으로 하는 반려동물 간기능 개선제다. 해당 제품은 동물병원 전용으로 판매하며, 정제 한 알에 UDCA 200mg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에는 사람용으로 개발된 UDCA 성분 의약품을 반려동물에 맞게 소분하여 처방했다. 하지만 사람용 의약품을 반려동물이 복용할 경우 단독 복용 기호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존재했다.

이에 대웅펫은 UDCA 정제인 유디씨에이정을 출시해 반려동물 간담도 질환의 새 치료 옵션을 제시했다. 반려동물이 쉽게 씹어 먹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츄어블 형태로 제작해 복용 편의성 및 단독 복용 기호성을 높였다. 유디씨에이정은 반려동물의 체중 KG당 10~15mg씩 하루에 1~2회 경구 투여하면 된다.

반려동물은 노화로 간과 담낭 기능 저하, 외부 세균 감염 등으로 쉽게 간담도(간에서 담낭, 담관을 통해 심이지장으로 통하는 길)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의 사료는 사람의 음식만큼 까다롭게 관리되지 않아 질병균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대웅펫은 유디씨에이정을 통해 간담도 질환을 겪고 있는 환견과 환묘의 간 세포를 보호하고 간 기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유디씨에이정은 지난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급성간염 및 만성간염, 간종창, 지방간, 황달의 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한 간 기능 개선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유디씨에이정은 업계 전문가 및 임상수의사들 200명 이상의 자문을 받아 반영했을 뿐 아니라 각 병원의 니즈에 따라 조제하거나 알약으로 단독 처방도 가능하도록 기호성을 높인 츄어블 정제로 개발한 제품이다”며 “앞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동물의약품을 출시해,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치료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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