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반도체주 훈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상태바
[특징주] 美 반도체주 훈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 이예한 기자
  • 승인 2024.04.24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비디아. 사진=연합뉴스
엔비디아.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종목이 상승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1%(2500원) 오른 7만 8000원에, SK하이닉스는 5.20%(8900원) 오른 17만 99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3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3.65% 오른 824.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지난 19일 10% 급락을 보였지만 이후 연일 크게 오르면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회복했다.

엔비디아 외에도 슈퍼마이크로(6.25%), 마이크론테크놀로지(3.06%), AMD(2.44%) 등이 강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1% 오른 4478.80을 기록했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주가 변동성을 키웠다"며 "옵션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가가 더 이상 오르지 못하면 포지션을 돌려야 하는데 엔비디아는 콜옵션으로 왜곡이 심했고 그만큼 주가의 되돌림도 빨랐다"고 평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