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우려↑...경남제약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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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우려↑...경남제약 주가 강세
  • 이예한 기자
  • 승인 2023.12.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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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3.27%), 광동제약(2.11%) 등 제약주 전반적 강세
경남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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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경남제약이 오전장 중 5%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전일 대비 5.61%(115원) 오른 2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 감염병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유행하면서 이에 대한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남제약을 포함한 제약 관련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약품은 3.27%(570원) 오른 1만 8020원에 거래되고 있고 광동제약(2.11%), 국제약품(2.82%) 등이 강세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중국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병상이 부족하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미국에서도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해당 질환 발병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독감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에 따라 8일 소아·청소년용 의약품 수급 현황을 점검하는 제10차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의약품의 균등분배, 신속 공급을 위한 행정 지원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 대응 필요성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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