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탐험가 이효웅씨의 사진작품…일본은 이 비경에 반했을 것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아름다운 사진을 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독도에는 우리 김성도씨 부부가 살고 있고, 독도 경비대가 1년 365일, 매일 24시간 지키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 땅임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해양탐험가이자 사진작가인 이효웅씨가 오랫동안 독도를 수차례 탐방하며 사진을 찍어 보내왔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독도의 구석구석을 한번 감상해 보시지요.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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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웅 사진작가op@opnews.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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