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보름먼에 달성, 최신 디지털 교육자료 이용 인기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클래스 콘텐츠 제휴 파트너사가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디지털 교육 자료와 학생 개인별 관리에 도움을 주는 AI기능을 개인 공부방, 교습소, 학원 등 교육기관에 제공하는 콘텐츠 제휴 사업 ‘스마트올클래스 콘텐츠 파트너십’을 7월초 열었고 보름 만에 파트너사 100호점 모집 기록을 세웠다.
교육기관 운영자는 기존 운영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신 디지털 교육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교문클래스혁신팀 조선희 팀장은 "본격적인 방학에 접어들면서 신학기 준비를 위한 학습 콘텐츠가 필요한 시기”라며 “’스마트올클래스 콘텐츠 파트너십’은 학습 결손을 보완하는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올클래스 콘텐츠 파트너십’은 종합학습물 ‘웅진스마트올’을 포함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고 수업에 필요한 태블릿 및 헤드셋과 웅진씽크빅 공식 제휴기관 현판을 제공한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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