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조 원전 시장 걷어차는 한국…정리(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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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조 원전 시장 걷어차는 한국…정리(7/15)
  • 오피니언뉴스
  • 승인 2017.07.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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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기획]흑인 용병-타타르 거인 투입했지만… 사천왜성 혈전 참패 (동아)

 

600조 原電시장 스스로 걷어차는 한국 (조선)

[原電 업계 "50년 쌓아온 노하우를 5년 정부가 허물고 있다"]

원전기술 99% 국산화하며 세계 최고 기술 경쟁력 갖췄지만

脫원전 정책에 수출 길 막히고, 업체들 생존 위기에 몰릴 판

전문가 "국내서 '불량식품' 취급하면서 어떻게 해외에 팔겠나"

- 원전 업체는 90%가 中企

수만개 부품, 소량생산 체제… 대기업이 나서기 어려워

"고생고생해 최고기술 이뤘더니 이제와 회사 문 닫으란 말이냐"

- 세계 최고 美 업체들 몰락의 교훈

30여년 자국내 건설 중단되면서 원전 산업 생태계 무너졌기 때문

 

영국에 21조원짜리 수출 협상 중인데… 날벼락 (조선)

신고리 5·6호기와 같은 모델

FT "英, 탈원전 표방한 한국과 사업 진행 원하지 않을 수 있다"

 

[단독]"매 맞더라도 문재인 정권과 한국사회의 문제점은 짚겠다" (중앙)

혐한서 출간 무토 전 주한 일본대사, 日 언론 인터뷰

"번역서 출간 제안...읽지도 않고 비난할 것 알아 거절"

"G20 발언 보면 문 대통령 관심사는 온통 북한.

문 정권의 대북 대화노선에 국제사회 대북강경론 힘 잃어"

대북 대화 지지자들만 곁에 둔 '도모다치(친구) 내각'

"평창동계올림픽 공동개최 제안, 최저임금 인상 정책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에 놀라울 뿐"

 

[경제포커스] 유령의 復活, '부동산 不敗論' (조선)

집값은 선악·정의 문제 아니라 금리·소득에 영향받는 경제 현상

규제 칼날이 '부동산 불패' 불러… 임대주택 등 서민 주거 확충해야

 

영화관으로 들어간 삼성 LED, 이게 파괴적 혁신이다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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