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5가구 규모
[오피니언뉴스=유태영 기자] GS건설은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를 이달 중 공급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 총 15개동(1045가구)으로 조성된다. 이중 327가구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8㎡ 7가구 ▲42㎡ 6가구 ▲51㎡ 11가구 ▲59㎡ 38가구 ▲84㎡ 203가구 ▲112㎡ 62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유태영 기자ty@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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