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판 ‘분노 장사치’…시각 (4월 28일)
상태바
대선판 ‘분노 장사치’…시각 (4월 28일)
  • 오피니언뉴스
  • 승인 2017.04.28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大選판 ‘분노장사치’들 판쳐… 모든 문제를 대기업에 귀속” (문화)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사설] 트럼프 방향 전환 가능성, '北核 동결'쇼에 또 속아선 안 돼 (조선)

“문제는 한·미 양국 지도부가 과거 실패했던 모델을 답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양국의 새 지도부는 모두 북한 문제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생각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 성과 중 가장 흔한 것이 '회담'이다. 그래서 이어져 온 것이 '회담을 위한 회담'이고 북은 이를 지금까지 이용해왔다. 또 그런 회담이라면 '핵 동결 후 단계적 비핵화' 협상은 위기에 처한 김정은 정권의 숨통을 틔워주는 길이 될 수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경영권 승계 기득권 버렸다 (한경)

삼성전자 자사주 45조 모두 소각…지주사 전환도 포기

"지분 대신 실적으로 인정받겠다" 정면 승부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