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교육콘텐츠, 온라인 교육플랫폼 '유데미' 제공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성균관대학교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성균관대 인재교육원이 제작한 AI실습과정 강의를 세계 최대 온라인 교육플랫폼 '유데미'에 제공한다. 성균관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IT, 어학, 취미 등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유데미 수강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과 공급, 인력 및 기술교류 등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글로벌 플랫폼인 유데미를 통해 성균관대가 보유한 학습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재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의 강의를 마음껏 수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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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