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억명 넘어···사망 425만6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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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억명 넘어···사망 425만6천명
  • 이상석 기자
  • 승인 2021.08.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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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의 한 경기장에 마련된 백신접종소에서 시민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EPA/연합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의 한 경기장에 마련된 백신접종소에서 시민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EPA/연합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억명을 넘었다.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 폐렴'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알려진 재작년 12월 31일부터 따지면 약 1년 7개월만이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는 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30분 현재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 19만7883명으로 집계했다. 세계인구(77억 5284만여명)의 약 2.5%가 확진된 셈이다.

세계 누적 확진자는 올해 1월 26일 1억명을 넘고 반년 만에 다시 1억명이 늘었다.

첫 보고 후 누적 확진자가 1억명이 될 때까진 1년이 넘게 걸렸다가 다시 1억명이 늘어나는 데는 기간이 절반밖에 걸리지 않은 것이다.

월드오미터 기준 대륙별 확진자는 아시아가 6278만 5000여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유럽 5183만여명 △북미 4291만 1000여명 △남미 3564만9000여명) △ 아프리카 686만 1000여명 △오세아니아 10만 9000여명  순이다.

국가별 확진자는 미국이 3600만 9000여명으로 제일 많은데 이어 △인도 3176만 7000여명 △브라질 1998만 5000여명 △러시아 633만 4000여명 △프랑스  617만 8000여명 순이다.

델타(인도발) 변이 탓에 각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터라 확진자 증가세는 다시 가팔라질 전망이다.

지난 2일 기준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확진자'는 60만 1000여명으로 82만6000여명으로 정점이었던 지난 4월 28일의 70%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날까지 세계 누적 사망자는 425만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대륙별로는 △유럽 113만 6000여명 △남미 109만 8000여명 △아시아 90만 8000여명 △북미 94만 2000여명 △아프리카 17만3000여명 △오세아니아 1565명 순이다.

국가별로 △미국 63만여명 △브라질 55만 8000여명 △인도 42만 5000여명△멕시코 24만 1000여명 △페루 19만 6000여명 등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다른 국제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는 현재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11억 5000만여명으로 세계 인구의 14.8%라고 집계했다.

1회차라도 접종한 사람까지 합치면 22억3000만명으로 세계인구의 28.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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