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폐기물 소각기업 3곳 추가 인수
상태바
SK에코플랜트, 폐기물 소각기업 3곳 추가 인수
  • 최인철 기자
  • 승인 2021.08.01 09:4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기업 M&A 행보 가속화
- SK에코플랜트, 의료폐기물 소각용량 하루 139톤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2위 도약 ∙∙∙ 사업장폐기물 소각용량도 국내 1위 사업자 지위 굳혀- 도시환경·이메디원·그린환경기술 등 폐기물 소각기업 3곳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 체결 ∙∙∙ 총 2000여억원 규모 자금 투입해 기업들의 주식 전량(지분율 100%) 인수- 친환경 신기술 적극 도입해 폐기물 처리시장의 고도화·선진화 기여 ∙∙∙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모델 구축
SK에코플랜트는 의료폐기물 소각용량 하루 139톤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2위, 시업장폐기물 소각용량도 국내 1위 사업자 지위를 굳히고 있다.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SK에코플랜트가 폐기물 소각기업 4곳을 지난 6월 인수한 데 이어 추가로 3곳을 인수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도시환경, 이메디원, 그린환경기술 등 3개 기업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약 2000여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하고 있는 각 기업의 주식 전량(지분율 100%)을 인수한다.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인수금액이 확정되며 SK에코플랜트는 보유금과 인수금융 등을 활용해 인수대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사명 변경 후 환경시설관리(옛 EMC홀딩스)를 앵커(Anchor)로 활용한 볼트온(Bolt-on, 유사기업과의 인수·합병) 전략에 따라 6월 클렌코, 대원그린에너지, 새한환경, 디디에스 등 폐기물 소각기업 4곳을 인수했다. 이번에 추가로 3곳을 더 인수하면서 하루 968톤(의료폐기물 제외)의 사업장폐기물 소각용량을 보유한 국내 1위 사업자 지위를 공고히 했으며 의료폐기물 소각용량 또한 하루 139톤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2위로 도약했다.

의료폐기물 소각의 경우 병원균의 2차 감염 우려로 규제가 엄격해 진입 장벽이 높으며 인구 고령화와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기관 이용 증가로 미래 성장성이 높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 대표 환경기업으로 인수기업들의 노하우 뿐 아니라 친환경 신기술을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안재현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viny 2021-08-01 11:20:06
Грузы бывают двух видов: полная контейнерная нагрузка и неполная. Кроме того, контейнеры бывают разных размеров. Неполная загрузка просто означает, что у вас есть один или несколько поддонов, помещенных в контейнер вместе с товарами других компани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