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엠블럼 적용 소형 SUV 연식변경 모델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기아가 22일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2019년에 출시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한 The 2022 셀토스는 1열 USB 단자를 기본화했다.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1944만원 ▲프레스티지 2258만원 ▲시그니처 2469만원 ▲그래비티 2543만원이며 1.6 디젤 ▲트렌디 2151만원 ▲프레스티지 2465만원 ▲시그니처 2676만원 ▲그래비티 2750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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