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기의 도보기행] 시누대 섬, 죽도(竹島)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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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의 도보기행] 시누대 섬, 죽도(竹島)를 걷다
  • 박성기 도보여행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6.27 08: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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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2021-06-27 10:14:18
사진으로 글로만 봐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섬이네요.
가보고 싶은 섬 목록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바람잡는정교수 2021-06-27 09:40:35
바람따라 구름따라 떠나고 싶은곳 이네요

별림 2021-06-27 09:30:53
<걷는 자의 기쁨>으로 인해 제 버킷리스트 자꾸 풍요로워지네요~☆☆☆
다정한 벗님들과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다녀 오면 참 좋을 여행지네요..
이 칼럼을 읽고 몰려들인파로 곧 명승지로 겁 거듭날까....그래서 변하면 어쩌나... 살짝 염려되기도 하네요~^^*

은혜숲 2021-06-27 09:26:33
하루 두 번씩 이름까지 어여쁜 달섬들과의 만나고 헤어짐이 또한 우리네 인생 속 사연인 듯 사색에 잠기게 되고 덤으로 펼쳐지는 환상의 아름다움에 저 역시 빠져들 듯합니다~♡♡♡

이혜림 2021-06-27 09:23:05
자유롭고 시원시원한 초록물결 시누대의 합창을 벗삼아 즐겁게 거니는 시누대섬 죽도로 여행할 날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