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어린이보험 마케팅 강화…각사별 차별화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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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어린이보험 마케팅 강화…각사별 차별화 포인트는?
  • 권상희 기자
  • 승인 2021.05.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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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가능 연령 30대까지 확대·가입 즉시 암 보장
최대 100세까지 보장…어린이 주요 질병 보장으로 서비스 강화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권상희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보험업계가 각사별 어린이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변화로 건강·질병위험이 증가하면서 주변 환경에 취약한 어린이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졌다는 해석이다. 

4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19세 이하 연령대의 진료비는 전체의 8.8%인데 반해 생명보험 가입은 전체의 1.5%에 불과했다. 

생보 관계자는 "19세 이하와 65세 이상 연령층은 질병 발생 위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보험상품 가입을 통해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생명보험사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보험을 서비스 중이다. 

한화생명의 '라이프플러스 어른이보험'은 어린이보험의 가입가능 연령을 30세까지 확대하고 암 진단이 나오면 가입 즉시 보장한다. 

ABL생명의 '(무)ABL소중한우리아이보험'은 주계약만으로 각종 암, 중대한 수술 등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다.     

삼성생명의 '꿈나무어린이보험'은 주보험으로 어린이에게 필요한 보험을 종합보장한다. 

교보생명은 '교보 우리아이 생애첫보험'을 통해 최대 100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어린이보험으로 교보에듀케이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의 '엄마가 설계하는 어린이 보장보험'도 100세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무)아이사랑첫보험'으로 특약가입을 통해 태아와 산모 모두 암 진단비와 수술비, 입원비 등을 보장한다. 

신한생명의 '진심을품은 아이사랑보험'은 암진단,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 등 어린이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과 사망을 보장한 것이 특징이다.

NH농협생명은 '우리아이 지킴이 NH 통합 어린이보험'을 제공한다. 이는 교통재해·일반재해 장해급여금, 암진단보험금, 화상수술비, 재해골절치료비, 깁스치료비, 응급실내원 진료비, 3대질병을 보장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무)라이프플래닛 e플러스 어린이보험'과 '(무)라이프플래닛 에듀케어 저축보험Ⅱ'를 제공한다. e플러스 어린이보험은 어린이 주요 질병을 추가해 보장을 강화했으며, 에듀케어 저축보험은 자녀에게 필요한 교육자금을 필요시기별로 설계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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