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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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
  • 오피니언뉴스
  • 승인 2020.06.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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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사회적 거리 두기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인해 유난히 힘들게 2020년의 시작을 맞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와도 같은 소상공인입니다. 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지역생산과 소비과정에 중요한 매개자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 가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KT&G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KT&G는 지역 상권에서 구매한 식재료로 ‘상상나눔도시락’ 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무료급식소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모두를 도왔습니다.
도시락 지원에 필요한 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KT&G 식구(食求) 캠페인 : 다 같이 식구가 되어 먹고(食) 사서(購) 코로나19를 극복하자
나아가 KT&G는 임직원들의 점심도 인근 재래시장을 통해 만든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식구(食購) 캠페인을 진행하며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을 도왔습니다.
한편 KT&G는 장학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한 긴급지원 장학생을 모집하기도 했습니다.
행사의 취소 및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등 KT&G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경제의 중심!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
소상공인을 위한 KT&G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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