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와인 그리고 EDM 디제잉을 한자리에...모헤닉 게라지스 "지금 이순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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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와인 그리고 EDM 디제잉을 한자리에...모헤닉 게라지스 "지금 이순간" 개최
  • 채 담
  • 승인 2019.02.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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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종로타워 '앙스모멍 (En ce moment)'에서
▲ 종로타워 앙스모멍 / 모헤닉 제공

모헤닉게라지스 (대표 김태성)는 모헤닉 F&B사업부 운영 레스토랑인 "앙스모멍 (En ce moment, 우리 말로 '지금 이 순간')"과 함께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와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로타워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F&B사업부 레스토랑 앙스모멍이 캐주얼 푸드 및 와인을 준비하며 디제잉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곳은 모헤닉 게라지스가 1월부터 생산하는 자동차 모델 ‘모헤닉G’와 ‘모헤닉로드스터’를 전시중인 곳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 중에 모헤닉 F&B사업부 식음료를 총괄하는 노태정 소믈리에가 국가별, 테마별로 엄선한 200여종의 와인을 10개 부스에서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시음하는 모든 와인은 할인 가격으로 현장 주문 가능하며 토니정 셰프가 직접 만드는 다섯 가지 핑거푸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모헤닉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소속 디제이의 EDM 디제잉을 시간대별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와인 시음 복합문화행사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입장권 구매 시 3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티켓은 모헤닉 얼라이언스 앱을 다운받은 후 구매할 수 있다. 앱을 통해서 구매하면 20% 할인된 가격인 1만6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국내에는 낯선 수제 자동차를 생산하는 모헤닉 게라지스는 수제자동차,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며 ICT EV 플랫폼 사업으로 전기차 운영체계 mOS 및 IT, 빅데이터를 연구,개발 하고 있다.

또한 F&B사업부와 패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함께 운영 중이며 F&B사업부는 미슐랭 스타셰프로 유명한 토니정 셰프와 3년 연속 국가대표 소믈리에로 활동 중인 노태정 소믈리에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MOHENIC G / 모헤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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