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주총, 진옥동 회장 선임안 통과

임기 2026년 3월까지

2023-03-23     유태영 기자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오피니언뉴스=유태영 기자] 진옥동 내정자가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신규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제22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진옥동 회장 내정자의 사내이사 신규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회장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신한지주 기타비상무이사 신규선임 안건과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8명의 재선임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