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각 (2월 1일)…황교안 대선 차출설
2017-02-01 오피니언뉴스
고물상 아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누구인가? (조선 pub)
“사람 앞날은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 (대권도전 의지 묻는 질문에 대해)
황호택 칼럼]‘박사모 착시’로는 동정 못 받는다 (동아)
탄핵 이후 형사절차 시작되면 신병 처리와 사면에 민심도 중요한 고려 요소
박사모가 촛불보다 두 배 많다는 인식, 현실과 동떨어졌다
민심 바로 보고 자성이 따라야 살길 열린다
안동현 < 자본시장연구원장 >
'미국 우선주의'는 협상용 아닌 공약
강력한 보호무역 등 거친 풍랑 우려
서비스산업 키워 내수·고용 살려야
[사설] 범람하는 저급 공약, 정치 불신과 냉소 키운다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