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포럼 2024] 박수용 서강대 교수 "사용자가 주인인 웹 3.0 시대…자산 디지털화 대응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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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포럼 2024] 박수용 서강대 교수 "사용자가 주인인 웹 3.0 시대…자산 디지털화 대응전략 필요"
  • 대한상의=김솔아 기자
  • 승인 2024.06.10 16:1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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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독점 플랫폼' 웹 3.0 시대 도래
사용자 데이터 소유권 인정하고 활용 시 보상까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지갑으로 자산·데이터 증빙
데이터 확보 및 금융 서비스 확장 전략 고민해야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블록체인 & AI, 금융을 바꾼다'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이이나 기자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블록체인 & AI, 금융을 바꾼다'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이이나 기자

[오피니언뉴스ㅣ대한상의=김솔아 기자] "사용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웹 3.0 시대에서는 나 자신을 증빙할 수 있는 각종 데이터와 자산을 디지털 지갑을 통해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실세계의 자산과 디지털 기반의 자산 모두 디지털 세상에서 보유할 수 있게 되며, 이같은 디지털 자산은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디지털 경제의 가치 표준이 될 것이다."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10일 <오피니언뉴스>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KORFIN), 디지털자산인프라협의회가 후원한 '디지털자산포럼 2024 썸머-블록체인 & AI 금융을 바꾼다' 포럼에서 '웹 3.0 시대와 디지털 자산: 금융의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교수는 이날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웹과 자산 형태의 변화가 가져오는 현상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박 교수는 현재 웹 2.0이 가진 한계와 웹 3.0으로의 전환이 창출할 새로운 기회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1990년대에 등장한 초창기 인터넷인 웹 1.0은 일방향성 소통의 성격을 가졌다면 2000년대 웹 2.0 시대가 시작되면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졌다"며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 플랫폼 기업들이 등장하며 이들 플랫폼을 중심으로 양방향 소통 비즈니스가 창출되는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그러나 사용자들이 모여 플랫폼이 공룡처럼 커지고 자기 영역을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이들 플랫폼 기업들이 사용자가 제공한 데이터나 이득을 독식하는 현상이 생겼다"며 "이것이 웹 2.0의 한계"라고 지적했다. 

구체적 사례로 그는 "예를 들어 '멜론'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내가 계속 듣던 노래와 구매했던 내역 등의 데이터를 멜론이 갖게 되면서 추천 음악 등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그러나 내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벅스'로 옮기려는 순간 벅스도, 나 자신도 나의 정보를 갖고 있지 않고 멜론만이 나의 데이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갈아타는 것이 쉽지 않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빅테크 기업들의 독점과 이로 인한 단절화 현상에 대한 반감이 생겨나면서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웹 3.0으로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사용자의 행위에 따른 데이터는 사용자 것이 되고, 웹 3.0 패러다임은 사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춰 제공하는 형태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웹 3.0의 첫 번째 특징은 사용자는 사용자 스스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웹 2.0은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사용자가 플랫폼에 접속하고 가입, 로그인 절차를 거치는 플랫폼 중심의 증명 방식이었다면 웹 3.0에서는 사용자가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 스스로 증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며 "블록체인(Blockchain, 분산원장) 기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신원 증명서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웹 3.0에서는 나 자신을 증명하는 것뿐 아니라 내가 그동안 달성한 것, 행위했던 것들을 다 증명할 수 있다"며 "현재는 중앙화된 곳에서 증명서를 떼는 방식이지만 3.0 시대에서는 교내 활동이나 프로젝트 참여 등 자기자신을 증빙할 수 있는 각종 증명서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생애 전반에 걸친 커리어 관리 또한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박 교수는 웹 3.0시대에는 사용자의 정보나 행위로부터 발생한 이득에 대한 보상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사람의 행위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하고, 소유권이 있는 데이터를 사용하게 되면 보상이 이뤄지는 인터넷이 웹 3.0인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또 디지털 지갑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 자신을 증빙하는 것의 핵심은 디지털 지갑"이라며 "디지털 지갑 연결 한 번으로 모든 독립된 플랫폼 내에서 자산 증명이 가능하며, 다른 사용자 간 자산의 전송, 교환, 구매, 판매와 예금, 대출, 대여, 보험 등의 금융 시스템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자유롭고 효율적인 거래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웹 3.0 시대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라며 "이 전환의 시대에 어떤 정책을 수립하고 어떻게 주도권을 잡느냐가 미래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박 교수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자산 형태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디지털 자산이 미래 금융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교수는 "다양한 실세계 자산이 디지털 변환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의 자산은 무엇이든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되어 글로벌 차원에서 유통될 것이며, 부동산이나 호화 크루즈선, 예술 작품들의 자산 가치가 쪼개져 디지털 토큰화 되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 상품이 전통 금융 자산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통 금융 상품은 가상자산 토큰화를 통해 확장되고 있다"며 "혹자는 전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현재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규제 이슈가 있는데, 정부에서도 여러 각도로 면밀하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미래에 규제는 점점 완화되고, 상품은 다양화되고 기술 경쟁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U 등 선진 권역은 물론 UAE 등 우호적 규제 환경을 제공하는 신흥국이 떠오르고 있는 등 디지털자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이같이 디지털자산시장이 점점 제도권으로 들어오면서 신뢰성과 안전성이 강화될 것이고, 상품의 발전으로 디지털 자산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또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자산의 활용 범위도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박 교수는 미래 대응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객의 디지털 지갑과의 연결 및 확보 전략, 고객 보상을 통한 데이터 확보 전략,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금융 서비스 확장 전략 등이 미래 웹 3.0시대에 금융권이 고민해야 할 것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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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6-10 20:44:32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

윤진한 2024-06-10 20:43:56
속한, 가톨릭 예수회는, 해방후 미군정을 거친 한참후에 들어와 한국에 그 교당이나 신자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민중을 위한다는, 가톨릭 외방전교회가 들어와 활동했는데, 수천년 왕조국가 전통의 한국에서는 지배층의 성균관대와 성균관.양반들이 인정할 수 없던 계파였습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 宮(泮宮,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의 교육기능을 가진 성균관대임. Royal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양반 성대 다음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이 뒤로 서울대를 극복하지 못해온 전국 각지역 대학들. 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윤진한 2024-06-10 20:43:10
귀속재산불하[ 歸屬財産拂下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필자의견:해방후 미군정당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를 국립대로 하였는데, 이는 미군정의 敵인 일본잔재 경성제대를 적산재산 국유화 하는 패전국 잔재처리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울대뒤에 붙여넣은 더 자격없는 신생 대학들이, 국립대 서울대를 가장 앞에 두고,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대항해 온것은, 인정해 줄 수 없습니다. 또한 일제 잔재 공립 중.고교들이, 구한말에 세워진 한국의 민족학교들보다 좋다고 주장하는것도 적국 잔재 일본 왜구학교로서는, 아무 법적 타당성이 없고,명분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고, 일본 불교에서 파생된 신도(불교 후발 일본 국지적 신앙으로, 일본 국교), 불교, 기독교만 종교로 하여, 강제 포교한 것도, 미군정당시부터 무효가 된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할것은, 서유럽에서 왕족.귀족의 역사적 지배권을 인정하는 기반에서 형성된 서강대가 속

윤진한 2024-06-10 20:42:32
학구적인 서강대에 관심많은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지켜야 될 자격과 전통이 있다면, 국가주권, 헌법,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등에 의거하여, 최고의 가치로 알고 지켜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성균관 복구에 해당)하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환원(복구)을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광복 당시 국내에 있던 일본의 모든 공유 및 사유재산은 미군정에 의해 ‘적산(敵産)’으로 규정되어 미군정청의 ‘귀속재산’으로 접수되었다...*출처: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