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빙과주,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에 일제히 강세
상태바
[특징주] 빙과주,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에 일제히 강세
  • 김지은 기자
  • 승인 2024.06.10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태제과,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빙그레, 농심, 크라운제과, 롯데웰푸드 등도 두자릿대 급등 
빙과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빙과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김지은 기자] 빙과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대구와 울산 등 영남 일부에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빙과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빙그레는 전일대비 13.8% 오른 10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전일대비 8.7% 오른 17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해태제과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820원에 거래중이다.

크라운제과(27.3%)와 농심(13.00%) 등도 두자릿대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빙그레와 해태제과, 크라운제과, 롯데웰푸드, 농심 등은 이날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울산서부, 경북 영천·경산·청도·경주, 경남 김해·창녕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해에는 6월17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는데, 올해는 일주일 정도 더 빨라진 것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