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화성 '물류센터' 신규 오픈...배송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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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화성 '물류센터' 신규 오픈...배송 경쟁력 강화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6.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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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가 화성물류센터 오픈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현대홈쇼핑이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화성에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현대홈쇼핑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화성 물류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와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홈쇼핑이 기존에 경기도 군포에서 운영하던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 화성 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3만8000㎡(1만1400평), 전체 3개층으로 최대 158만 박스를 보관할 수 있는 규모다.

또 현대홈쇼핑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업해 화성 물류센터에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출고 시 컨베이어 벨트 위 이동하는 상품의 운송장을 인식해 고객 주문 취소나 운송장 오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자동 분류가 가능한 출고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상품 중량 계측 장비가 설치돼 기존에는 작업자가 상품 출고 및 회수 시 일일이 수작업으로 무게를 측정해 정상품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도 사라진다.

현대홈쇼핑은 물류센터 면적 확대와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상품 분류 처리에 걸리는 시간이 60% 이상 단축되고 하루 출고 물량이 최대 5만건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화성 물류센터 이전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배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포함해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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