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가맹사업 확장한다...美 샌디에이고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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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가맹사업 확장한다...美 샌디에이고 2호점 오픈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5.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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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 매장 전경. 사진=bhc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bhc치킨이 미국 2호점인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을 오픈했다.

bhc는 미국 내 두 번째 매장이자 북미 가맹 1호점인 ‘bhc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으로 bhc치킨은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bhc치킨은 지난 4월 현지 ‘멀티유닛’ 파트너사인 ’JJ푸드 글로벌’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멀티유닛’ 가맹 계약을 통해 한 지역에 한 가맹사업자(법인)에게 복수의 매장을 오픈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bhc치킨은 가맹 2호점에 이어 올해 안에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칼스배드점, 랜초버나도점 등을 차례로 오픈할 계획에 있다.

‘bhc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은 약 50평(165㎡) 규모로 실내 48석, 야외 공용 테이블 70석을 마련했다. 특히,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운영 시스템을 첫 도입했다. QSR 시스템은 주문 즉시 매장에서 조리하는게 특징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한 bhc치킨 매장은 K-치킨의 맛을 즐길 수 있어 현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2호점 오픈으로 북미 시장 개척의 초석을 다지며 앞으로 신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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