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중소기업 ESG 컨설팅조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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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소기업 ESG 컨설팅조직 확대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5.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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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ESG컨설팅팀' 구축...ESG·법률·회계 전문가 구성
중소기업 글로벌 ESG 규제 대응 지원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한 ESG 컨설팅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ESG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ESG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지난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하나은행 기업ESG컨설팅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기업ESG컨설팅팀'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에 전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

하나은행은 28일 중소기업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한 ESG 컨설팅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ESG 전문인력 3명을 영입해 기존 기업컨설팅팀을 ESG·법률·회계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기업ESG컨설팅팀’으로 확대 개편한다. ▲ESG ▲재무·세무 ▲기업승계 ▲M&A(인수합병) 등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업ESG컨설팅팀의 ESG 컨설팅 서비스는 ▲ESG 정밀진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ESG 내재화를 위한 임직원 교육·세미나 개최 등 중소기업의 규모·업종·사업별 맞춤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컨설팅에는 지난해 이화여자대학교와의 협업하고 금융감독원 ESG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구축한 ‘ESG 정밀 진단 시스템’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스템’이 활용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법 등 법제화와 각종 규제로 ESG 경영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며 “전문적인 ESG 컨설팅 서비스로 중소기업이 보다 체계적인 ESG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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