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더 넥스트' 프로젝트 완료...차세대 디지털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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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더 넥스트' 프로젝트 완료...차세대 디지털시스템 구축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5.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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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응답속도·업무단말 거래속도 등 개선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The NEXT 프로젝트 종료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한은행 및 협력사 임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지난 24일 열린 '더 넥스트 프로젝트 종료식'에서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3년간 진행된 차세대 시스템 전환 프로젝트 ‘더 넥스트’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더 넥스트는 신한은행이 코어뱅킹, 마케팅 시스템, 아키텍처 등 시스템 전반을 고객과 직원, 플랫폼 관점에서 전면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한 프로젝트다. 지난 24일 진행된 기념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한은행, LG CNS, SK, EY, 씨에이에스 등 협력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추진 결과 ▲신한 쏠뱅크 응답속도 6배 향상 ▲영업점 창구 업무 처리속도 개선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서비스 기반 마련 ▲직원 누구나 쉽고 빠르게 상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플랫폼 제공 ▲연결과 확장이 자유로운 디지털 전용 뱅킹시스템 구축 등이 이뤄졌다.

프로젝트는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사용하던 ‘빅뱅’ 방식(시스템 중단 후 한꺼번에 전환)이 아닌 ‘단계적’ 전환 방식을 도입해 서비스 중단 없이 완료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넥스트 프로젝트로 차세대 시스템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전환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핵심 역량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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